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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덤프버전 :
1. 소개[편집]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등급 마법형 영웅.
2. 프로필[편집]
바람을 지배하는 신의 대리인
3. 대사[편집]
- 전투 시작
- 이동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이모티콘-긁적)
- (이모티콘-...)
- 흐↗아↘[3]
- 샤↗아→
4. 스킬[편집]
4.1. 1스킬 - 암흑의 물질[편집]
4.2. 2스킬 - 어둠의 파편[편집]
4.3. 필살기 - 공포의 정화자[편집]
4.4. 패시브 - 분노한 정화자[편집]
5. 스토리[편집]
죽음의 위기에 처한 카일을 구하기 위해 네피림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그랑디엘의 조언에 따라 생명의 숲을 찾아간다. 그러나 이미 데카네가 선수를 쳐서 네피림을 타락시켜버렸고 카일을 구하기는커녕 네피림을 쓰러뜨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 네피림을 일단 쓰러뜨리고 절망한다. 다행히 데카네가 시간에 쫓겨 급하게 타락시킨 탓에 자력으로 타락을 풀고 자신의 남은 힘을 전부 소모하여 카일을 구해낸다.
본래 휴면 상태가 아니었기에 다른 수호자와 달리 생명의 숲을 지키며 살아갔지만, 생명의 숲의 프라나가 오염되었고 핵심 인물인 네피림이 타락했고 비록 타락에서 벗어났지만 사라졌기에 생명의 숲의 미래는 암울해졌다. 그 때문인지 네피림이 최초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6-9의 이름이 '생명의 숲 최후의 날'이다.
인게임에선 유일하게 타락한 모습의 영웅 캐릭터로 등장하며 자력으로 타락에서 벗어난 본래의 모습은 모델링만 존재한다.[4] 죽은 것이 아니라 사라졌기에 향후 카일의 몸속에 빙의하여 카일을 지켜주고 있었다는 설정으로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시련의 탑 40층 중반대에 타락하지 않은 네피림 모습이 등장한다. 공격 방식은 타락했을 때와 같고 타락한 모습도 같이 나온다. 그냥 이미지 재탕인 듯.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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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사가 없다.[2] 극대화가 떠도 똑같은 대사가 나온다.[3] 사실 후아아앙 하는 신음에 가깝다(...) 뭔가 후련한듯 하면서도 야릇한 목소리. 죽을때도 이 소리를 낸다.[4] 그래서 다른 신의 대리인은 6성이 됐을 때 이름 앞에 자신들의 이명('화염검' 발자크, '심해의 창' 포세이돈, '모래 폭풍' 가이안)이 붙는데 네피림은 이름 앞에 자신의 이명이 아닌 '광기의 인도자'라는 칭호가 붙는다. 참고로 네피림의 이명은 '바람 날개'이다.